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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진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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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진
국내작가 문학가
학창 시절 도서관을 싫어했던 중학교 사서교사.
밖에 나갈 엄두도 못 낼 만큼 비가 세차게 내리는
날을 가장 좋아한다.
어떻게 하면 나도 타인도 모두 사랑해줄 수 있을까,
자주 고민하는 중.
진심은 통한다는 말을 믿지만
진심을 드러내는 일은 주저하는 사람.
그래서 매일 밤 연필을 들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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