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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고(이정희)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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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고(이정희)
국내작가 문학가
“나이듦을 긍정으로 채우며, 오늘도 유쾌한 어른으로 살아가는 기록자”

계란 두 판 반의 싱싱고(본명 이정희)는 25년 동안 교직에 몸담으며 아이들과 웃고, 꿈꾸고, 희망을 나누었다. 어릴 적부터 기록하는 습관이 몸에 밴 그는 손주 양육일기를 쓰고, 50년 넘게 가계부에 삶을 담아왔다. 그 꾸준함은 이제 블로그로 이어지며, 소통의 즐거움으로 확장되고 있다.

황혼육아라는 새로운 경험 속에서도 유화와 민화, 댄스 등 다양한 배움에 도전하며 인생을 활기차게 채워간다. 독서와 글쓰기, 텃밭 가꾸기, 여행과 파크골프까지 더해진 일상은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일체유심조라는 삶의 모토와 맞닿아 있다.

나이듦을 긍정으로 채우며 유쾌한 어른으로 살아가는 그의 일상은, ‘나이든다는 것’이 결코 두렵지 않다는 메시지를 전해준다. 그녀만의 유쾌한 ‘4음절 타령’은 독자들에게 웃음과 함께 삶의 성찰을 건네기에 충분하다. 저서로는 『일흔, 지금 이 나이도 참 좋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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