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사람, 그리고 삶의 이면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는 시인이자 에세이스트.
공직 생활을 통해 얻은 세상을 향한 균형 잡힌 시선과, 은퇴 후 진주에서 텃밭과 정원을 가꾸며 얻은 자연의 섭리를 글쓰기의 자양분으로 삼고 있다. 지나온 삶의 궤적과 자연과 주변사람들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문학으로 승화시키며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활자를 넘어 영상 매체(유튜브)를 통해서도 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인생의 두 번째 막을 풍성한 콘텐츠로 채워가는 중이다. 저서로는 시집『푸른 꿈』, 『산책』이 있고, 산문집『나에게로의 여행』, 『길을 잃을 용기』가 있으며, 신간 『내 안의 파란 하늘』에서는 일상의 언어로 내면의 평온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