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은 1975년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한국과학기술원에서 학사,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박사 학위를 마치고 2004년도에 한국기계연구원 플라즈마 연구팀에 합류하였으며, 이후 줄곧 산업용 플라즈마 분야의 연구 및 기술개발을 수행해 왔다. 그는 플라즈마를 활용한 바이오 및 의료기술, 플라즈마를 활용한 수소 및 암모니아 생성 기술, 플라즈마를 이용한 화학전환 및 기능성 탄소 생성 기술 등 플라즈마 기반의 새로운 연구 분야를 개척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백여 편의 학술지 논문 출판과 360건 이상의 국내외 특허 출원을 진행하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미국의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에 대한 기술이전을 성사시키는 등 기술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래에너지사회를 위한 질소자원화 글로벌 TOP전략연구단’ 단장에 선임되어 환경과 에너지 분야의 난제를 해결하고 미래 전략을 수립하는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