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수학을 이해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라는 호기심으로 수학자가 됐다. 파리 고등사범학교(Ecole Normale Superieure) 출신으로 순수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예일 대학교와 모교에서 강의했다.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 연구원으로 재직했으며 주요 연구 분야는 대수학, 기하학, 위상수학이다. 연구만 하던 교수직을 그만두고 딥 러닝에 푹 빠져 AI 스타트업을 창업하기도 했다. 현재 파리에 거주하고 있고 수학을 하는 인간의 경험에 관한 대중적인 글을 쓰겠다는 목표로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수학을 못한다는 착각』이 수학자들의 비밀스러운 사고 기법을 기록하여 일반 대중에게 드러내려는 시도이며 모든 사람, 특히 수학을 두려워하는 사람들과 수학을 싫어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현재 프랑스어, 영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튀르키예어, 러시아어로 출간되었고, 그리스어, 중국어, 우크라이나어로도 번역 출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