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듀크 대학에서 “소(少)라포 다 카스틸리온키오”로, 독일 함부르크 대학에서 “신(新)라틴 문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구겐하임, 부르크하르트, 앤드류 멜론, 훔볼트, 로만 프라이즈, 풀브라이트 펠로우로 연구했다. 연구 분야는 14~16세기 르네상스 지성사 및 문화사이다. 최근에는 르네상스와 근대를 잇는 지성사 연구로 시기를 넓히고 있다. 저서로 『이탈리아 르네상스와 근대 인문학의 기원: 1400~1800년의 지성사』(2021), 『페트라르카, 어디서나 방랑자인』(2017), 『마키아벨리의 초상』(2015), 『잃어버린 이탈리아 르네상스: 휴머니스트, 역사가, 라틴어의 유산』(2004), 『르네상스 피렌체의 경건함과 피타고라스』(2001), 『르네상스 휴머니즘과 교황궁: 소(少)라포 다 카스틸리온키오의 “교황궁의 혜택에 대하여”』(1999)가 있다. 공편으로 『그리스도교, 라틴어, 문화: 로렌초 발라에 대한 두 연구』(살바토레 캄포레알레), 『휴머니즘과 창조성: 로널드 G. 위트에게 바치는 글들』(2006), 편역으로 『맥락 속에서 본 안젤로 폴리치아노의 “라미아”: 텍스트, 번역, 서론적 연구』(2010)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