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에 태어나 1979년 생클루 고등사범학교 인문과학부에 입학했다. 파리 소르본 대학 석사과정부터 장 튈라르Jean Tulard 교수를 사사하면서 1996년에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1999년부터 프랑스 고등연구실습원의 교수가 되었으며, 프랑스 학술원 회원으로서 18세기와 19세기의 정치, 사회, 문화와 그 표현에 대한 역사를 연구하고 있다. 그동안 약 20권의 책을 저술했고, 많은 찬사와 중요한 문학상을 받은 작가이기도 한 그는 탈레랑, 푸셰, 나폴레옹 같은 인물의 전기를 써서 프랑스 혁명부터 19세기 전반의 해박한 지식을 제공했다.
그는 『리슐리외 공작, 1766~1822년Le Duc de Richelieu, 1766-1822』(Perrin, 1990)으로 1991년 아카데미 프랑세즈의 고베르 대상을 받으며 일찍부터 큰 기대를 모았고, 이 책 『마리 앙투아네트의 마지막 나날』로 2017년에 콩부르상과 브랑톰상을 동시에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