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발자노는 이탈리아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입니다. 그의 대표작 《Resto qui(나는 여기 남아 있다)》는 소수민족, 이주, 정체성 등 이탈리아의 역사적·사회적 이슈를 깊이 있게 다루며, 이탈리아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이 작품은 프리모 캄피엘로 등 주요 문학상 후보에 올랐고, 학교 교육 현장에서도 자주 다뤄질 만큼 이탈리아에서 문학적 가치와 사회적 메시지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소설 《L’ultimo arrivato(마지막 도착자)》로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문학상인 프레미오 캄피엘로(Premio Campiello)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그의 소설들은 30개국에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빠 기억나?(원제: Ti ricordi, papa?)》는 마르코 발자노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어린이책입니다. 이 책에는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한 소중한 순간들이 따뜻하게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