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프랑스의 언론인으로, 파리 코뮌 당시 지역 신문인 <로제르 신문>(Courrier de la Lozere)의 편집장 겸 주재원으로 파리에 체류 중이었다. 파리 코뮌을 겪으면서 그는 매일 코뮌의 상황을 기록해 신문사에 전했으며, 이후 코뮌으로 인해 지방과의 소통이 단절된 뒤에도 기록을 정리해 일지에 남겼다. 파리 코뮌이 끝난 직후 출간된 이 일지는 동시대인의 생생한 목격담으로 전해진다. 파리 코뮌 이전과 이후의 그에 대한 기록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