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niversity of BritishColumbia, UBC)에 Top Student로 입학하여 죽음교육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생의 유한함을 마음에 품고 살아갈 때, 삶은 더욱 소중해지고 충만한 기쁨으로 빛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러한 통찰을 바탕으로 많은 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강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저자는 삶을 배우고 실천하는 과정 자체가 곧 웰에이징이라는 믿음 속에서, 한 번뿐인 삶을 더 충실하고 알차게 살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길을 걷고 있다. 레스토랑을 매니징하고 건축 현장에서 몸소 배우는 것 또한 그러한 실천의 일부다. 이는 장차 캐나다에 죽음과 삶을 아우르는 교육 기관을 세워, 사람들이 삶을 새롭게 배우고 나누는 공간을 마련하려는 준비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