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및 동 대학원에서 생명공학, 과학철학, 과학기술정책을 전공하며 기술과 인간을 아우르는 융합적 관점을 형성했다. “인간은 어떻게 배우고 성장하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학문과 현장을 넘나드는 탐구를 이어왔다. 20여 년간 교육 현장에서 EBS 수능 강사와 대치동 일타 강사로 활동하며 입시 교육 전문가로서 신뢰를 쌓았다. 이후 성적 향상을 넘어 교육의 본질을 고민하며 ‘포도AI’와 ‘이움에듀’를 설립, AI 기반 학습 성향 분석과 문해력 진단 등 미래형 교육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AI시대, 아빠는 불안하다』는 한 아버지이자 교육자로서 AI 시대 부모가 겪는 불안을 솔직하게 담아, “정답을 주는 부모”에서 “질문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의 전환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