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 문화부 기자. 기자 생활은 2016년에 시작했고, 현재 영화와 전시, 공연을 비롯한 문화·예술 분야를 두루 취재하고 있다. 기업의 메세나 사례를 기록한 연재 시리즈 ‘마이케나스’를 2023년부터 기획하고 집필했다. 『메세나 코리아 29선』을 쓰면서 그는 “대한민국 메세나를 압축적으로 담아내고, 그 큰 흐름도 함께 그릴 수 있는 책”이 되기를 바랐다. 사진 하나, 문장 하나까지 기업 및 재단과 직접 소통하고 상의하면서 자료를 쌓아 올렸다. 문화·예술 후원을 통해 우리 사회 정치적, 경제적 맥락을 읽어 내는 데 관심이 많다. 누군가에게 새로운 관점과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을 때 큰 보람을 느낀다. 쉽고 정확하게 쓰되, 읽고 나면 생각이 깊어지는 글을 쓰기 위해 오늘도 고민한다. 『메세나 코리아 29선』은 그의 첫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