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부터 기자를 꿈꿨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며 그 꿈을 키웠다. 1987년 언론계에 입문한 이후 줄곧 그 길을 걸어 왔다. SBS에서 정치·경제·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을 뛰며 시대의 기록자로 살았다. 1996년 ‘불법 태아 성감별’ 탐사 보도로 한국방송대상 보도기자상을 수상했다. 이후 국회방송 방송국장(2019-2022), 파이낸셜투데이 부회장을 역임했다.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기관과 기업에서는 미디어 트레이닝과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강의하며, 오랜 취재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통찰을 나누고 있다. 30여 년간 언론인으로 지내 오면서 어린 시절 꿈꿨던 초심을 잊지 않으려 지금도 여전히 좋은 이야기를 찾고, 기록하고, 전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