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경남 창녕군 남지읍 서동에서 태어나 조용하고 얌전한 성격으로 자라면서 특히 하늘과 뭉게구름을 좋아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가족 모두 부산으로 이주해 와 지금까지 살고 있다. 평범하게 아이들을 키우며 살다가 느지막하게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여 만학의 꿈을 이루었고 이를 계기로 문학에 뜻을 두어 창작에 임하고 있다. 2024년 계간 『시창작』 신인상(시), 계간 『문예창작』 신인상(시조)을 받아 본격적인 문학의 길로 들어섰다. 현재, 국립부경대학교 글로벌정책대학원 문화학부에서 열공하며 시밥을 먹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