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갈망했지만, 현실은 체력도, 시간도 없던 엄마 사람. 아이 둘을 키우는 5년 차 엄마이자 14년 차 초등교사로 일하고 있다. 둘째 출산 후, 아무리 병원을 다녀도 낫지 않던 손목터널 증후군이 달리기로 회복되는 것을 보며 달리기의 힘을 믿게 된다.
달리기 3년 차. 시간이 없는 현실은 바뀌지 않았지만, 달리기를 멈춘 적이 없다. 빠르지도, 길지도 않은 발걸음을 이어오다 보니, 습관적으로 삐던 발목마저 강해지며 하프 마라톤(21km)을 완주했다.
갈망만 하던 건강한 몸과 마음을, 이제는 달리기를 통해 만나고 있다. 여러 운동을 전전했지만,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엄마에게 정답이 되어 준 것은 결국 달리기였다.
이 책을 통해 다른 엄마들에게도 달리기가 삶을 세우는 ‘쉬운 정답’이 되길 바란다.
스레드 : threads.com/@jayo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