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경기도 포천 출생.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에서 현대문학을 전공했다. 군 입대 전 풀잎 동인에 참여하여 동인지 『풀잎』에, 제대 후에는 세평(세석평전) 동인을 통해 『그리움이나 사랑은』, 『별자리가 보이지 않는 광장』 등 동인 시집에 시를 발표하며 시작 활동을 했다. 이후 오랫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침묵의 시간을 가졌다. 그러다가 2021년 계간 『다시올문학』에 시를 발표하고 작은시집 『행성으로 떠도는 달』을 내놓으며 작품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2022년에는 월간 『우리詩』 평론 부문 신인상을 받으면서 평론가로서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