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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미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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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미
국내작가 문학가
올라온 길도 가야 할 길도 아득하다. 그저 내려가는 길이 순탄하길 바라는 사람이다. 함께 걷는 이들의 손을 잡아줄 수 있는 다정한 사람이고 싶다. 같이 읽고 나누며 사유할 수 있어 행복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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