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양자물리학자. 케임브리지대학교 응용수학 및 이론물리학과(DAMTP) 리 트랩넬(Leigh Trapnell) 교수, 겐트대학교 물리학부 교수. 양자 다체계에서 텐서 네트워크와 얽힘 이론의 사용을 개척한 선구자로, 양자역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자다. 오스트리아 노벨상이라고도 불리는 리벤상(Lieben Prize), 프랑키상(Francqui Prize)을 비롯해 여러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다.
『최소한의 양자역학(Waarom niemand kwantum begrijpt en iedereen er toch iets over moet weten)』은 그의 첫 책으로 언어학자이자 작가인 아내와 공동 집필했다. 전 세계 8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