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와 기술경영학과를 복수전공했으며, 주식회사 아티프렌즈의 부대표이자 블록체인 엔진 '사슬(SASEUL)'의 공동 개발자다.
블록체인이 단순히 투자 수단으로만 소비되는 현실에 의문을 품고, 블록체인의 역사와 철학, 기술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비전문가도 진짜 블록체인을 구별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고, 널리 퍼진 오해를 바로잡는 일에 힘쓰고 있다. 탈중앙화가 지닌 본래의 의미와 '사슬'이 추구하는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