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자가 시장을 지배한다”
수많은 영업인을 만나고, 수천 명의 조직을 만들어오면서 나는 한 가지를 확신하게 되었다. 영업의 성패는 상품도, 환경도 아닌 ‘사람의 마음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사실이다.
대부분의 영업은 이미 준비된 고객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시장을 바꾸는 사람은 늘 ‘관심 없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 영역이 바로 개척영업이다.
조유나 저자는 그 가장 어려운 영역에서 결과로 증명해 낸, 흔치 않은 실전형 고수다.
구매 의사가 없던 고객이 스스로 선택하게 되는 과정, 거절이 반복되는 상황 속에서도 관계를 만들어내는 힘, 그리고 그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태도와 철학. 이 책에는 그 모든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기술 이전에 태도’다.
많은 사람들이 스킬을 배우려 하지만, 결국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사람은 ‘본질을 이해한 사람’이다. 조유나 저자는 그 본질을 현장에서 체득했고, 그 경험을 누구나 적용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 냈다.
나는 확신한다. 이 책은 단순한 영업 노하우가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관점의 전환’을 만들어줄 것이다.
지금 성장의 벽에 부딪혀 있는 사람, 리쿠르팅과 영업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는 리더, 그리고 진짜 실력을 갖춘 영업인이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결국 시장은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가져간다. 이 책은 그 길로 가는 가장 현실적인 안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