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차 중등 영어교사이자 두 자녀를 둔 학부모이다. 오랜 시간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만나며, 청소년들이 학업을 넘어 관계와 자존감, 삶의 방향에 대해 품는 고민을 가까이에서 들어 왔다. 즉각적인 해답보다 스스로 생각의 기준을 세울 수 있는 길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그 길을 독서에서 찾고자 했다.
이 책에서는 『논어』를 중심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10대들이 흔들리는 순간마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따뜻하면서도 단단한 조언을 건넨다. 『2026 대한민국 미래 교육 트렌드』에 공저자로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