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는 11월, 통영에서 태어나 충렬여자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다. 어릴 때 활자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면서 글을 친구 삼았다. 월하전국백일장 대상, 개천 예술제학생백일장 장원, 한밭전국백일장 금상, 박경리문학축전전국학생백일장 최우수, 통영예술제전국한글시백일장 장원, 진해군항제전국한글시백일장 장원, 대통령기독후감대회 최우수, 국제지구사랑작품공모전 특별상을 비롯하여 전국단위 백일장에서 100여 차례 수상했으며, 전국디카시백일장과 전국시낭송대회에서 여러 번 수상했다. 중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해마다 통영시인재육성장학금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