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전동화부식제어리서치랩 연구위원. 신소재 전공으로 공학박사 학위를 받고, 2004년부터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에 재직 중이다. 자동차의 모든 재료는 외부 환경과 반응하여 ‘부식’이란 현상으로 나타나는 메커니즘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근본적인 솔루션을 만들고자 연구하고 있다. 2009년 미국 기술연구소 주재원으로 일했으며, 2015년부터 4년간 파트장 역할을 했고, 2020년부터 연구전문가로 옮겨, 현재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리더가 리더에게』 를 통해 부식 현상의 원리를 조직에 적용하여, 표면적 문제보다 근본 메커니즘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직 내 다양한 구성원들이 상호작용하며 성장하는 ‘일방적이지 않은 리더십’을 이야기했다. 선배들의 실패와 시행착오를 포함한 진솔한 경험을 통해 후배 리더들이 공통된 문제의 답을 찾도록 돕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