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토목사업본부 상무. 토목공학과 졸업 후 현대건설 입사, 대청댐계통광역상수도 공사, 대만고속철도공사, 청계천복원공사, UAE 칼리파 항만공사, 필리핀 남북철도공사 등 국내외적으로 주요한 인프라 프로젝트에 현장 엔지니어, 팀장, 소장으로 참여했다. 본사 견적팀장으로 근무하면서는 싱가폴 항만 Finger 3 프로젝트, 쿠웨이트 Alzour LNG 터미널 공사 등을 수주했다. 현재는 토목사업본부 해외 공사 담당 임원으로 재직 중이다. 여러 건설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리더십을 체득했다. 현장의 다이내믹한 상황 속에서 여러 갈등을 이해하며, 구성원들 각자의 방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살아남는 것을 넘어 성장하는 법을 후배들에게 전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