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업대학교에서 응용물리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교 과학기술대학원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 제12회 고단샤 과학출판상을 수상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았고, 이후 기계학습을 응용한 바이오인포매틱스 연구에 몰두했다. 바이오인포매틱스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스탠퍼드대학교와 엘스비어(Elsevier)사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상위 2%’에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최근에는 다차원 데이터 분석을 위한 텐서 분해 연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주오대학 이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