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대학교에서 기상학을 전공하고 1958년 같은 대학교에서 기상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대기 및 해양 과학 프로그램의 수석 기상학자로 활동 중이다. 컴퓨터를 활용한 지구 온난화 시뮬레이션에 선구적인 역할을 해 왔다. 기후 모형을 개발해 이산화탄소 증가가 지구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 또한 최초의 해양-대기 기후 시뮬레이션을 발표했다. 미국 국립 과학원(NAS)과 미국 기상학회(AMS), 미국 지리 연합(AGU)의 회원이며, 장기적인 기후 변화와 모형화 분야 연구를 진행하여 1998년 밀루틴 밀란코비치 메달, 2015년 벤저민 프랭클린 메달, 2018년 크래퍼드 상을 수상했고, 지구 온난화를 예측하는 데 선구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