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홍콩인. 인터넷 덕분에 어린 시절 케이팝을 접했고, 이후에는 한국 인디 음악까지 알게 되었다. 20년 넘게 인터넷과 가상 세계를 떠돌며 음악을 찾아 헤매고 있다. 아직 한국어를 이해하지 못해 가사를 읽을 때 번역 소프트웨어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전 세계 인구의 80%는 20%의 음악만 듣는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 편향된 귀를 가진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늘 경계한다. 좋은 음악은 너무 많고, 시간은 너무 적으며, 인생은 너무 짧다. 그 짧은 인생에서 여러분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건 제겐 운명이자 행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