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에 건너가 의과대학을 나와 의사가 되었다. 현재 내과 전문의로 미국에 살며 일하고 있다.
운동에 취미도 소질도 없었고, 새파란 청춘에 젖살, 두부살이란 소리를 듣고 살았다. 살기 위해 서른 넘어 운동을 시작했다. 재미 붙여 잘 할 줄 아는 운동이 없어서 달리기를 했다. 계속 달리다 서른 일곱에 첫 마라톤을 했다. 만 쉰 살의 나이로 아이언맨을 처음으로 완주한 후, 해마다 아이언맨을 완주하는 기록을 쌓아가고 있다. 세상 모든 이에게 달리기가 얼마나 재미있고 좋은 것인지 가르쳐 주고, 누구든지 이렇게 할 수 있다고 널리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