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 하이랜즈 출신.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인간 이해를 바탕으로 한 대중소설을 다수 발표했다. 대표작 《전쟁의 장벽이 불타다(Barriers Burned Away)》에서 전쟁과 신앙, 인간의 회복을 사실적이면서도 도덕적인 시선으로 그려냈다. 국내에는 비교적 덜 알려져 있지만, 19세기 후반 미국에서 대중문학과 사실주의의 다리를 놓은 작가로 평가된다.
내 기쁨을 망치지 말아다오, 제발....내가 지금 얼마나 행복한지 너희는 모를 거다.이렇게 의자에 앉은 채로 영원한 잠에 들 수 있다니, 이보다 위로가 되는 죽음이 있을까.내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바로 곁에 있고...저 하늘 좀보아라, 얼마나 고운 파란빛이냐.하느님이 나에게 아름다운 저녁을 내려주시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