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9/350년 출생하여 407년에 선종했다. 4세기 후반기에 안티오키아와 콘스탄티노플에서 활동한 사제이자 주교이며 수도승, 교사, 예언자, 개혁가, 순교자였다. 또한 말씀의 선포자이며 계시의 위대한 해석가, 신앙의 증인으로서 실천적 윤리를 강조한 사목자요 설교자였다. 연설 능력이 특히 뛰어나 ‘크리소스토무스’, 곧 ‘황금의 입’(金口)으로 불렸다.
『마태오 복음 강해』는 요한 크리소스토무스가 사제품을 받은 후에 안티오키아에서 한 설교들이다. 성경 본문을 상세히 다루면서 신자들의 삶에 유익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교훈적인 설교가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