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독립유공자 동봉 이인희 선생의 사위로서, 전 부산 동구청장을 지냈으며, 부산역과 크루즈 터미널이 맞물린 곳에 ‘록명헌鹿鳴軒’ 이라는 역사와 문화가 함께 하는 공간을 열어 내외국인들에게 부산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으며, 현재 부산에 거주하고 있다. 록명헌은 ‘사슴이 우는 곳’이라는 뜻으로 시경의 한 구절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사슴이 울 때는 먹이가 있을 때이고, 반드시 친구와 함께 먹이를 나누는 특징이 있다고 한다.
저서 『록명헌견현여행』, 『지중해 낙양 교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