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공인회계사/소믈리에/WASA 와인연구회장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미국 텍사스 주립대에서 회계학(석사)을 전공하였다. 투자금융사를 거쳐서, 다국적 기업의 재무 책임자로 근무하며,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교류하였다. 90년대 중반 해외 근무 중 와인에 대한 호기심을 키운 이래로, 와인은 일상의 최우선 취미가 되었다. 지난해 안타까이 별세하신 한관규 원장과의 특별한 인연과 약속으로 출간에 용기를 낸다. 와인에 대한 열정이 어떻다 한들, ‘부르고뉴 와인’ 저서에는 부족한 게 많다. 넓은 해량을 간청드린다. 부르고뉴의 고즈넉한 마을과 신비로운 느낌의 포도밭이 눈에 선하다. 세 분의 WASA 회원과 공동 출간을 작정하고 서로 격려하며 지혜를 모아온 여정은 참 소중하고 보람되었다. 사랑하는 아내, 큰 힘이 되어주는 가족과 많은 벗들,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