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 출생. 호는 중산(中山). 동국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학문과 현장을 넘나들며 교육·정책·정치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였다. 젊은 시절 서울시교육위원으로 봉사한 것을 시작으로, 국회와 청와대, 민주연구원 등에서 정책과 전략을 다루며 우리 사회의 변화를 모색해왔다. 또한 여러 대학에서 정치학·행정학·민주시민교육을 학생들에게 강의하였다. 《주역》과 《도덕경》을 현대적 삶에 접목할 수 있도록 풀어낸 저술을 집필하였고, 정치 칼럼니스트로서도 시대와 사회를 성찰하는 글을 써오고 있다. 주요 학문 연구로는 한국 정치와 경제 개입 수준에 관한 분석이 있으며, 정치·사회 전반에 관한 논문이 여럿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