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대로 살다 보니 에세이에 최적화된 마흔이 되었다. 행복을 고찰하는 작가로 삶을 돌아보고 만족하는 방법을 대중에게 알리고 있다. 글쓰기모임W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글쓰기 수업과 강연을 한다. 청년정책위원직과 칼럼 활동을 하며 문화재단 문화전환PD와 함께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라디오 패널, 독서회, 정신건강센터 글쓰기 수업 등 글과 사람을 활발히 잇고 있다. 글쓰기로 행복을 발견하고 만족이 주는 삶의 의미를 찾는 과정을 전하는 그녀의 글은 치열한 삶을 사는 보통의 어른에게 ‘충분히 잘 살고 있다’는 안도감을 건네며 지금 이 자리에서의 행복을 돌아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