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동 대학교에서 예방의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예방의학 전문의로서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보건의료 정책 수립과 감염병 역학 연구에 매진해 왔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국무총리실 방역특별보좌관을 역임하며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방역 정책을 설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학술적 연구를 넘어 사회적 위기 상황에서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며 대중이 신뢰하는 보건의료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2025년부터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의사의 미래를 그리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