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예술, 특히 음악에 깊은 동경을 품고 있으며, 음악적으로 공명하는 일상의 순간들에서 영감을 얻는다. 현재 사진작가로 활동하며 전시, 퍼포먼스, 다큐멘터리, 음반 프로듀싱 등 다양한 형태의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주요 작업으로는 전시 〈Thousand Perspective〉, 〈윤두리굿〉, 〈겨울바다 옆 나의 집〉, 영상 프로젝트 〈BREATHING IN BACH〉, 퍼포먼스 〈씨앗〉(29시간 릴레이 퍼포먼스) 등이 있다.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두산아트센터, 국립극단, 자라섬재즈페스티벌, 더하우스콘서트 등 여러 공연 예술 기관과 장기적으로 협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