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대 초반, 대한민국에 사고력 수학 프로그램이 태동하던 시기에 시매쓰 연구소를 거쳐 CMS 연구소 부소장을 지내며 사고력 수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수업 현장을 이끌었다. 다시 말해 사고력 수학이라는 것을 만들어 낸 당사자 중 한 사람이다. 20여 년간 치열한 교육의 심장부인 강남과 분당에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수준의 학생들을 가르쳤다. 한국수학올림피아드(KMO) 수상자 및 영재학교·과학고·서울대·의대 합격생을 상당수 배출하며 교육 성과를 입증해 왔다. 현재 분당, 송파, 강동에 위치한 GTG 수학을 이끌고 있다.
모두가 결과에만 매달릴 때 대부분 주목하지 않았던 ‘수학 정서와 태도’의 중요성에 집중했다. 이를 토대로 개발한 독창적인 교육 모델은, 수많은 아이들에게 ‘깊이 생각하는 재미’와 ‘실패를 이기는 끈기’를 선물하며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