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모교 병원에서 전공의 수련을 마쳤으며, 현재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로 17년째 일하고 있다. 안양 토박이로서 ‘온 가족이 다니는 우리 병원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 수는 없을까’를 고민하다가 어느새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적정진료실장과 기획실장을 8년간 담당하였고, 2019년부터는 커맨드센터를 신설하여 병원 업무 효율 향상과 환자 서비스 개선을 위해 데이터, AI, 로봇 등을 활용하는 현실적인 혁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저자의 첫 책 『병원이 로봇을 만났을 때』는 이러한 현장 경험을 통해 얻은 로봇 기술 도입과 병원 혁신에 대한 생생한 통찰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