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 않은 나이에 독립운동가 박용만을 알게 된 후 대학원에 진학한 늦깎이 역사학도이다. 상명대학교 사학과에서 석사,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석사논문은 『박용만의 중국과 러시아에서의 민족운동』(2015), 연구논문으로는 「1910년대 박용만의 국제인식」(민족운동사연구 9, 2018), 「‘독립운동가 박용만 피살사건’ 재판의 배경과 전개」(한국학논총 63, 2025)가 있고, 친구 조정미와 공저로 「독립운동가 박용만의 출판 활동 연구-1910년대 미주와 하와이, 1920년대 중국 북경을 중심으로-」(한국출판학연구 116, 2024)를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