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6월 첫 지리산 산행을 시작으로 3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지리산을 떠나지 않고 있다. 꾸준히 써둔 산행기를 기초로 단편소설을 썼고, 그 소설이 ‘제7회 한국산악문학상’에 당선됐다. 그후 월간 마운틴, 월간 사람과 산, 월간 산, 서울신문에 지리산 기사를 연재했고, 여러 개의 사보에도 글을 실었다. 현재 월간 여행스케치에 매달 여행 기사를, KBS 진주 라디오에선 매주 지리산 소식을 전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지리산과 검은별’, 유튜브 ‘산에 가는 여자’도 운영중인데,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고 지금은 산행을 쉬는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지리산둘레길을 두 번 완주하고 쓴 <행복한 걷기여행 지리산둘레길> 등이 있다. 검은별은 PC통신부터 사용하던 닉네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