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석사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는 설잠의 연경별찬 연구로 박사학위 논문을 쓰고 있다. 반테 G. 스님의 지혜로운 가르침이 담긴 What, Why, How를 우리말로 옮기는 귀한 인연을 맺게 되었다. 이 책을 읽는 일은 일상 속에서 명상 수행의 즐거움을 깊이 체감하는 과정이었고, 번역하는 과정은 삶의 꾸준한 정진에 소중한 추동력이 되었다. 이 책이 독자들의 삶에도 평화롭고 지혜로운 수행의 씨앗이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