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저널리스트. 게이오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한 뒤, <니혼게이자이신문>에서 20여 년간 경제·금융 분야를 담당했다. 일본은행, 재무성, 금융청 등 주요 정책 기관을 취재하며 거시경제부터 기업 현장까지 폭넓은 영역을 다뤘다. 기자 시절부터 ‘복잡한 경제를 가장 명료하게 설명하는 사람’으로 평가받았으며, 정제된 시각과 깊이 있는 분석으로 신뢰를 얻었다.
2022년 <니혼게이자이신문>을 떠난 뒤에는 독립 경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X(구 트위터), 유튜브, 노트(note) 등에서 일본과 세계의 경제 이슈를 쉽고 명쾌하게 해설하고 있다. 전문용어를 최소화하면서도 핵심을 짚어내는 해설로, 일반 독자는 물론 경제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SNS 팔로워 수는 백만 명에 달하며, 일본에서 ‘가장 신뢰받는 경제 해설자’로 손꼽힌다. 개인이 스스로 판단하고 미래를 선택할 수 있도록 ‘경제적 감각’을 키워주는 것이 그의 일관된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