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주식 투자자, 30년… 잃지 않는 주식 투자를 추구하며 산다. 1995년부터 주식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지금까지 30년 동안 주식 투자를 하며 지내는 지극히 평범한 생활인이다. 지금도 직장 생활을 하고 있고, 경제적인 안정과 여유를 꿈꾸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1997년 IMF 시절에는 극도의 공포를 느끼며 두려워했고, 시장이 단기간에 회복하는 것을 지켜보며 오히려 더 큰 두려움을 느끼기도 했다. 나는 주식 시장의 전문가도 아니고, 투자 수익을 자랑할 수준도 못 된다. 다만, 30여 년간 주식 시장에서 주식 투자를 하며 실수하고, 두려워하며 또 자신감도 내보였던 경험을 떠올리며 책으로 정리해보았다.
나는 상당히 보수적인 편이어서 주식 앱으로 주식 투자를 한 지 몇 년 되지 않았다. 그전까지는 항상 증권사 지점에 가서 직접 주식을 매수하고 매도했다. 내가 가지고 있는 현금으로만 투자하고, 주식을 사고파는 것을 빈번하게 하는 것을 막기 위한 대책이었다. 지나고 보니 낙폭과대주든, 중독주든 회사가 사라지지 않고 실적을 내는 기업의 주식은 기다리기만 해도 주가가 올랐다. 주식을 분석하고, 실적을 살펴보는 것은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런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주식 시장에서 돈을 잃고 소수만 돈을 버는 것인지 의아했다.
수많은 투자 실패와 답답했던 경험 속에서 ‘이제는 더 이상 손해 보는 주식 투자를 하지 말아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쓰게 된 책이다. 더군다나 새 정부가 들어선 뒤, 주식 시장은 고공행진 중이다. 이미 2025년 10월 코스피는 3,750을 넘어서고 있다. 아마도 2026년 5,000, 2027년 6,000, 2028년 7,000을 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몇 년간은 주식 시장에 훈풍이 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 기회를 잘 활용해 꼭 주식 시장에 들어가서 자산을 늘리는 기회를 가져보면 좋겠다. 모두, 돈을 버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