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유튜버, 방송 진행자로 환경, 정치, 인권 등의 주제에 관해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한다. 스스로를 ‘대충주의자’라 선언하고 20년간 수많은 워크숍과 코칭을 진행하며 현대인의 만성피로와 완벽주의 강박의 원인을 분석해 왔다. 모든 것에 100퍼센트를 요구하는 사회에 지친 이들에게 심리적 해방을 선사하면서 일상의 사소한 선택부터 거대한 삶의 목표까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구체적 실천법을 제시해 새로운 차원의 삶의 만족도를 선물한다. 복잡한 자기 계발 대신 ‘덜 노력하고 더 잘 사는’ 삶의 철학을 유쾌하게 설파하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멘토로 떠올랐다.
그녀의 유튜브 채널은 누적 조회수 2천4백만 회를 넘어섰으며, 2020년 런던 도서전에서 ‘올해의 북 브이로거’로 선정되었다. 유튜브 공식 캠페인 ‘크리에이터 포 체인지Creator for Change’에 발탁되어 온라인 사회참여 활동을 펼쳤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영국 왕실 유적청, 주영 미국 대사관, 국민보건서비스, 맨부커상 선정위원회, VICE(디지털 미디어 기업), BBC Three(TV 채널) 등과도 협업했다.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그라치아Gazia〉, ‘리파이너리29Refinery29’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가 그녀의 작업을 소개했고, 2022년에는 첫 시집, 《Bargain Bin Rom-Com》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