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딸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으로, 무너짐 속에서 다시 삶을 배운 사람. 믿었던 사람에게 사기를 당해 전 재산을 잃고, 2025년 33살의 나이에 파산했지만, 무너진 삶 속에서도 ‘감사’를 붙잡으며 ‘삶의 의미’를 다시 써 내려가기 시작했다. 지금은 매일의 작고 소중한 기적을 기록하며 감사와 마음의 회복을 주제로 글을 쓰고 있고,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오늘”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그녀의 글은 슬픔을 희석시키지 않는다. 대신 그 안에서 피어난 ‘다시 살아가려는 마음’을 노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