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의 눈으로 세상을 관찰했고, 지금은 설계사의 마음으로 인생의 패턴을 읽어냅니다. 그리고 세 아이의 엄마로서 삶의 무게와 책임감을 깊이 이해하는 작가입니다. 과거 패션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디자이너와 미싱 공방 운영자, 핸드메이드 제작자로서 아름다움을 짓는 창조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옷감을 재단하고 바느질하던 손으로, 이제는 사람들의 가장 소중한 미래를 재무적으로 재단하고 설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다채로운 이력 중 가장 강력한 배움의 현장은 세 아이를 키워낸 엄마의 자리였습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눈에 보이는 디자인뿐 아니라 삶의 빈틈을 채우고 예기치 않은 위험까지도 탄탄하게 설계하는 보험 재무설계사의 소명에 깊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창조와 계획, 그리고 책임감이라는 세 가지 세계를 경험하며 깨달은 '진정한 삶의 재봉선'에 관한 이야기가 독자 여러분의 인생 설계에 확실한 가이드라인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