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계기로 미국에 정착해 올해로 22년째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큰아이는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NC State) 기계공학과에 재학 중이며, 둘째는 웨이크 STEM 고등학교 9학년이다. 낯선 환경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배운 경험은 삶의 방향을 바꾸었고, NC State에서 리더십 전공 학위를 마친 뒤 수년간 대학 행정직으로 일했다. 현재는 의료 분야 한-영 통역을 하며,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에서 교육디자인 & 테크놀로지 석사과정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