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게 증권사와 은행의 핵심 투자 현장을 누비며 실전 운용, 기업 분석, 자산 관리 전략을 총괄해 온 대한민국 대표 금융 전략가이다. SK투자신탁 펀드매니저로 커리어를 시작했고, 현대증권 벤처기업 투자심사역(VC)으로 활동하며 상장 · 비상장 기업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키웠다. 그는 특히 현대증권 리서치센터에서 활약하며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었으며, 이어 리서치센터장(본부장/이사)을 역임하면서 분석과 전략의 최고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KB증권 WM리서치 총괄 이사를 거쳐, KB국민은행 투자전략부장 및 금융투자상품본부장(상무)을 역임했다. 이 기간 동안 일반 고객 대상 투자상품 전략과 자산 관리 체계를 총괄하며, 개인의 소비와 자산을 연결하는 현실적인 구조에 대한 깊은 통찰을 쌓았다. 인하대학교에서 문화경영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겸임교수를 역임한 그는 “투자는 정보보다 구조를 읽는 힘”임을 깨달았다. 이 책에서 그는 베스트 애널리스트의 시각과 금융상품 총괄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실질적인 자산 구조를 설계할 수 있도록 명쾌하게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