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호 목사의 아내로서 지난 40여 년간 인생의 동반자이자 사역의 든든한 동역자로 함께 걸으며,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삼남매를 믿음과 기도로 양육하고, 주어진 삶의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해 왔다. 그녀의 삶은 돕는 배필의 자리에서 드린 조용한 헌신이자, 사랑과 믿음으로 직조된 한 편의 깊은 기도이다. 오늘도 감사와 은혜의 고백으로 살아내는 그녀의 발자취는, 가정과 교회와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을 증언하고 있다.
“비록 작은 헌신일지라도 하나님의 손에 붙들릴 때, 가장 아름다운 열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