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중 우연히 시작한 온라인 판매에서 성과가 나면서, 14년 차 7급 공무원의 안정된 길을 내려놓았다. 육아와 사업 사이에서 매일 흔들리던 시간을 블로그에 기록하기 시작했고, 온라인 판매의 시행착오와 매출이 만들어지는 과정, 그리고 육아와 사업을 병행하는 현실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그 기록은 공감과 응원을 만들었다.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단톡방이 생겼고, 정보와 경험을 나누다 보니 자연스럽게 강의로 이어졌다. 지금은 신제품 개발과 브랜드 론칭을 준비하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엄마라서 못하는 게 아니라, 엄마이기 때문에 해내는 방식이 있다.” 누군가가 정해놓은 인생이 아니라,
내가 책임지고 선택하는 삶을 살고 싶었다. 작가는 오늘도 누군가의 시작이 두려움이 아닌 용기의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쓰고, 기록하고, 나아가고 있다.